'일기/토막'에 해당되는 글 100건

  1. 2017.10.19 :: smartness
  2. 2017.09.21 :: 내 인생을 보니까
  3. 2017.07.06 :: 버릴 수 있습니까?
  4. 2017.07.05 :: 어디로
  5. 2017.06.03 :: 초록초록
  6. 2017.06.02 :: 6월 첫날
  7. 2017.05.31 :: 살찌지말자
  8. 2017.05.19 :: 무한대의 느낌
  9. 2017.01.13 :: 깨달음
  10. 2016.08.25 :: 꼭 화를 내야만 하냐
  11. 2016.07.22 :: A-HA
  12. 2016.03.23 :: 호랑이결혼식날
  13. 2016.03.20 ::
  14. 2016.02.08 :: I AM
  15. 2016.02.04 :: 맛없다 ㅠ
  16. 2016.01.17 :: -
  17. 2015.11.16 :: -
  18. 2015.10.06 :: 헛짓거리
  19. 2015.09.28 :: 맛보아
  20. 2015.09.08 :: 이번학기 나의 다짐 1
일기/토막 2017. 10. 19. 04:37

If you think that you are smarter than others, you probably aren't. Because smart people do not think that way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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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:
일기/토막 2017. 9. 21. 12:51


남을 원망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최후의 존중을 잃어버린 사람이 시작하는 행동이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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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:
일기/토막 2017. 7. 6. 06:09

며칠전에 큐티모임에서 불현듯 생각한 것이 있어 적어본다. 

Q. 만약 더이상 당신의 믿음을 지킬 수 없게 하는 증거가 발견된다면 당신은 그래도 믿음을 지킬 것인가? 


만약 이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한다면 그것은 내가 맹목적인 신앙을 갖고있다는 증거라는 것. 

아이러니하게도, 진정한 믿음은 그 믿음을 상황에 따라 버릴수 있는 상황에서만 가능하다는 것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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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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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/토막 2017. 7. 5. 13:09

이 망해가는 티스토리를 빨리 벗어나야지.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중...

내 마음속으로? ㅎㅎㅎ


#제일_좋은_건_속깊은_종이친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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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:
일기/토막 2017. 6. 3. 08:48

아아 한 문장을 쓰기 위해 하루를 앉아있었다니.  

그러고도 못 썼다니. 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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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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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/토막 2017. 6. 2. 02:28


오늘 길을 걷다 교통표지판을 보았는데 

.... 햇빛에 비친 게 

아름다웠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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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:
일기/토막 2017. 5. 31. 12:18

숨쉴때 느껴지는 뱃살만큼 공부를 방해하는 것은 없다. 

꿀꿀아 그만먹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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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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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/토막 2017. 5. 19. 13:22

나의 무능함은 끝이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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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:
일기/토막 2017. 1. 13. 16:39

한 사람이 떠난 자리는 결코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 없습니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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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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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/토막 2016. 8. 25. 13:02


아내가 된 기념으로 언제까지나 무한히 참아주는 속깊은 반쪽을 연기하려 했는데  

정말 꼭 이렇게 화를 한번 내야지만 그제야 말이 통하는 남편 진짜 미워. 

부부 사이에도 결국 힘의 논리인거냐. 

별거없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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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:
일기/토막 2016. 7. 22. 03:55


FINALLY I understand the non-parametric permutation test.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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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:
일기/토막 2016. 3. 23. 14:19

요즘 내 기분을 형용하자면 마치 해가 쨍쨍 비치는데 소나기가 오는 것 같은 그런 신기한 기상현상의 연속이랄까-?


덧. 실험을 열심히 배우고 있다. 나름 알찬 하루하루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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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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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/토막 2016. 3. 20. 15:16

아직도 미국에서 맛난 귤 종자를 못 찾았다. 

조그맣고 말랑말랑한 조생귤이 먹고싶당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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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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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/토막 2016. 2. 8. 12:58
나는 바보다 

앞으로도 바보일것이다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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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/토막 2016. 2. 4. 13:42
내가 하면 다 어쩜 이렇게 맛이 없을까 -_- ? 

심지어 커피만 타도 맛이 없다.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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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이상 이렇게 살고싶지가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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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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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/토막 2015. 11. 16. 15:36

-

THE ABILITY TO STAY ON A TASK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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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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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/토막 2015. 10. 6. 10:19

혼자있으니 확실히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는 걸 알았다. 시간이 많아선지 마음이 허해선지 헛짓도 많이 한다. 

남편 있을 땐 좁은 카페에서 압정모양의 테이블 위에 모니터 올려두고도 리딩을 잘도 해냈는데-

그 효율은 다 어디로 갔는가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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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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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/토막 2015. 9. 28. 07:24

진부한 다짐이지만... 

어렵고 힘들 때마다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루하루 나아가는 이번 학기가 되고싶다- 

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아는 인생이 되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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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:
일기/토막 2015. 9. 8. 10:07

이번학기 나의 다짐 

공부를 못해도 찌그러지지는 않겠다 !!!!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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