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fe in flesh and blood
shys :: 가능한 한 모든 것을 기록해두고 싶어요 살과 피를 가진 이 땅에서의 삶에 관한 모든 것- (부제: 내가 잉잉거리는 곳) 미국에 사는 5년차 유학생입니다.
Rss feed
Home
Tag
Guestbook
Admin
Write
Category
분류 전체보기
(521)
일기
(468)
토막
(100)
내면일기
(10)
사진
(11)
나
(6)
음악
(20)
게시판
(17)
그밖
(2)
리뷰
(2)
책♡
(3)
공부
(1)
Language Log
(8)
글
(0)
Notice
블로그 이용 공지사항
Tag
마음일기
결혼
addiction
공부
impostorsyndrome
study
대학원
음악
진로
사서고생
인생
Total
Today
Y-day
티스토리 가입하기
calendar
«
2025/6
»
일
월
화
수
목
금
토
1
2
3
4
5
6
7
8
9
10
11
12
13
14
15
16
17
18
19
20
21
22
23
24
25
26
27
28
29
30
Search
Recent Post
Recent Comment
Archive
My Link
일기/토막
2015. 7. 29. 04:31
댕글댕글
서른셋의 벽에 매달려 흙벽을 움켜쥐고 있는 나
언제쯤 이 움켜쥔 손은 펴질것인가-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Life in flesh and blood
'
일기
>
토막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맛보아
(0)
2015.09.28
이번학기 나의 다짐
(1)
2015.09.08
목까지-
(0)
2015.05.20
흥미진진 퍼즐
(0)
2015.05.02
어쩌다
(0)
2015.04.17
posted by
shys
: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