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/토막 2016. 3. 23. 14:19

요즘 내 기분을 형용하자면 마치 해가 쨍쨍 비치는데 소나기가 오는 것 같은 그런 신기한 기상현상의 연속이랄까-?


덧. 실험을 열심히 배우고 있다. 나름 알찬 하루하루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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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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