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2012. 5. 18. 18:41
왠지 시카고에 가게 되지 않을까 . . 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.
그냥 이번 수업 들으면서 그런 느낌이 조금 들어서.
요 수업에만 들어가면 하나님이 날 막 도와주시는 것만 같아서. 그렇다. ㅎㅎ
최선을 다하면서 겸손을 구하면서 하나님이 날 어디로 인도하실지 기대해야지 . .
어쨌든 이번학기는 아직 끝나지도 않았지만, 이미 너무 감사하다.
감사 감사 감사.
나를 고통에서 건져주신 하나님. . 을 경험한 한 학기였다.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시간 흘려보낸 이야기 (0) | 2012.05.23 |
---|---|
왜 일찍일찍 다니지 않는거니 (3) | 2012.05.20 |
페이스가 .. (0) | 2012.05.18 |
너무 많이 가진 자 .. (0) | 2012.05.12 |
예전엔 안그랬는데 (0) | 2012.05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