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2013. 5. 22. 16:12
출국준비- 생각보다 자잘하게 할 일들이 정말 많다.
To do list 적어볼까나 -
(실은 4/15일에 accept 한다고 통보한뒤 2주동안 혼자 멍때림... 다 알아서 해주는 건 줄 알고;;;;;)
공식성적표 보냄 (dhl), i-20 application 제출.
기숙사 신청 및 deposit 납부 (5월 초)
I-20 받음 (5월 중순)
Sevis fee 납부
비자신청 서류(DS-160) 작성중
비자용 사진 촬영 (앞머리는 내 일생의 원수로다)
출국전 건강검진 (그냥 학교에서 새학기 건강검진하길래 한번 받아봄- 대학이래 난생처음) (5월 초)
항공권 예매 (이것도 학교 여행사에서 했다. 인터파크나 익스피디아같은데서 뒤졌을 땐 없었던 항공권임.. 신기신기) (5월 하순)
룸메이트 구하기
DS-160 작성 완료 & 비자 인터뷰 예약하기 -> 내일 밤
Immunization 검사하기 (학교 보건소) -> 담주
건강기록 우편으로 보내기 (8월 1일까지)
Self health history 뭔지 알아보고 작성하기 -> 담주
해상으로 짐 보내는 거 알아보기
23kg 수하물에 뭐 넣을지 생각해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