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2012. 10. 27. 00:55
어릴 땐 왜 그렇게 응급실 의사같은 삶을 동경했을까
딱 오년이 지난 지금 나는 밤 열두시에 못자는 상황은 뭐가 됐든 싫다.
몸에 무리가 가해지는 기분도 싫고, 생활리듬이 깨지는 것도 싫다. (+피부...)
shys :: 가능한 한 모든 것을 기록해두고 싶어요 살과 피를 가진 이 땅에서의 삶에 관한 모든 것- (부제: 내가 잉잉거리는 곳) 미국에 사는 5년차 유학생입니다.
어릴 땐 왜 그렇게 응급실 의사같은 삶을 동경했을까
딱 오년이 지난 지금 나는 밤 열두시에 못자는 상황은 뭐가 됐든 싫다.
몸에 무리가 가해지는 기분도 싫고, 생활리듬이 깨지는 것도 싫다. (+피부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