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/내면일기 2013. 4. 22. 01:06

목장 다녀와서 엄마와 둘이 예배드린 날.

 

풍랑 가운데서도 평안을 주시는

내 믿음을 키워가시는 하나님께 감사

할렐루야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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