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2012. 9. 4. 23:27
계획도 평안히 세워지고
공부도 잘 되고 다 좋은데 . .
체력이 부족하다.
안타까워라. . .
잠만 덜 자면 생각한 걸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.
하나님 독수리가 날개치고 올라가는 듯한 힘을 주세요 +ㅁ+
그리고 내 몸을 깨끗이 잘 관리해야겠다
shys :: 가능한 한 모든 것을 기록해두고 싶어요 살과 피를 가진 이 땅에서의 삶에 관한 모든 것- (부제: 내가 잉잉거리는 곳) 미국에 사는 5년차 유학생입니다.
계획도 평안히 세워지고
공부도 잘 되고 다 좋은데 . .
체력이 부족하다.
안타까워라. . .
잠만 덜 자면 생각한 걸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.
하나님 독수리가 날개치고 올라가는 듯한 힘을 주세요 +ㅁ+
그리고 내 몸을 깨끗이 잘 관리해야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