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2012. 7. 22. 22:17
가끔 가족이 다 귀찮고 버겁게 느껴질때가 있다
집에 들어와서
운동도 하고
공부도 하고 싶었는데
밥먹다가 엄마 얘기만 두시간은 들은 듯. ㅠ
내가 못됐는지
이런 것도 다 훌훌 던지고 조용히 있고 싶다. -___-
shys :: 가능한 한 모든 것을 기록해두고 싶어요 살과 피를 가진 이 땅에서의 삶에 관한 모든 것- (부제: 내가 잉잉거리는 곳) 미국에 사는 5년차 유학생입니다.
가끔 가족이 다 귀찮고 버겁게 느껴질때가 있다
집에 들어와서
운동도 하고
공부도 하고 싶었는데
밥먹다가 엄마 얘기만 두시간은 들은 듯. ㅠ
내가 못됐는지
이런 것도 다 훌훌 던지고 조용히 있고 싶다. -___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