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 2012. 7. 22. 22:17

가끔 가족이 다 귀찮고 버겁게 느껴질때가 있다

집에 들어와서

운동도 하고

공부도 하고 싶었는데

밥먹다가 엄마 얘기만 두시간은 들은 듯. ㅠ

내가 못됐는지

이런 것도 다 훌훌 던지고 조용히 있고 싶다. -___-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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