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시판/Language Log
2013. 10. 12. 05:02
얼마전부터 영어로 말하는 거 듣고 있으면 강세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.
예전에는 그런 식으로 들렸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신기하다.
이런 거 보면 language faculty가 진짜 있나 싶기도 함.
(아니 진짜 있나라니!!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믿어야 하는 1인아님? ㅠㅠㅠㅠㅠ)
shys :: 가능한 한 모든 것을 기록해두고 싶어요 살과 피를 가진 이 땅에서의 삶에 관한 모든 것- (부제: 내가 잉잉거리는 곳) 미국에 사는 5년차 유학생입니다.
얼마전부터 영어로 말하는 거 듣고 있으면 강세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.
예전에는 그런 식으로 들렸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신기하다.
이런 거 보면 language faculty가 진짜 있나 싶기도 함.
(아니 진짜 있나라니!!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믿어야 하는 1인아님? ㅠㅠㅠㅠㅠ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