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 2011. 12. 22. 20:56
1.
모국어로 학문을 한다는 것은 축복이다. 
: 몇 년만에 한!글!로 텀페이퍼를 쓰며 느끼는 것.

2.
세상이 살 만하다고 느껴질 때 우리 ㅇㅅ이에게 미안해진다.  
오늘 아침도 그랬지.

3. 그런데 우리동생은
아니야 누나 내가 먼저 와서 미안해. 여기가 너무 좋거든.
이라고 말할거지?!!!




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애니메이,  (0) 2011.12.28
알차다 무지 알차다  (2) 2011.12.27
살사과  (0) 2011.12.21
목, 잉여러스, ㅁㄹㅋㄹㅇ  (0) 2011.12.09
편지  (0) 2011.12.06
posted by shys
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