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2011. 12. 22. 20:56
1.
모국어로 학문을 한다는 것은 축복이다.
: 몇 년만에 한!글!로 텀페이퍼를 쓰며 느끼는 것.
2.
세상이 살 만하다고 느껴질 때 우리 ㅇㅅ이에게 미안해진다.
오늘 아침도 그랬지.
3. 그런데 우리동생은
아니야 누나 내가 먼저 와서 미안해. 여기가 너무 좋거든.
이라고 말할거지?!!!
모국어로 학문을 한다는 것은 축복이다.
: 몇 년만에 한!글!로 텀페이퍼를 쓰며 느끼는 것.
2.
세상이 살 만하다고 느껴질 때 우리 ㅇㅅ이에게 미안해진다.
오늘 아침도 그랬지.
3. 그런데 우리동생은
아니야 누나 내가 먼저 와서 미안해. 여기가 너무 좋거든.
이라고 말할거지?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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