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 2012. 11. 24. 01:11

샘플 워크 쓰느라 지쳐간다

고치고 또 고치고 이젠 아이디어가 뭔지도 모르겠고 글이 점점 너덜너덜해지는 느낌 .... ㅠ

이런 정신상태라면 빨리 정리하는 게 이로울 듯 ㅠㅠ

고생한 보람대로 정말 좋은 글이 나와줬으면 좋겠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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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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