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/토막 2014. 2. 6. 16:33

semantics 두번째 학기... 어렵지만 매시간 배우는 느낌이 드는 건 좋다- 

역시 제대로 아는 사람한테 배워야 하는 거였어- 

지금 잘 배우면 정말 평생 'formal한 연구가 가능한' 사람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은데 

근데 정말 어렵다 ㅠㅠ 

봐도 봐도 대체 어떻게 그렇게 되는것인지 모르겠는 공식들 ㅠㅠ

그리고 꼭 이걸 마스터 하지 않아도 대충 ㅇㅁ론을 하고 살 수는 있겠구나 

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구나 하는 것도 알겠음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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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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