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2012. 6. 4. 00:55
이 땅에서의 삶은 기도를 안할수가 없다.
주님 저와 제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을 지켜주세요
아프고 병들고
갈데까지 가서 더이상 희망이 없는 사람들의 마음도 고쳐주세요
이런 삶에 역사하시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
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셔서
모두가 알 수 있게 해주세요
간증이 넘치는 한주를 살게 해주세요
shys :: 가능한 한 모든 것을 기록해두고 싶어요 살과 피를 가진 이 땅에서의 삶에 관한 모든 것- (부제: 내가 잉잉거리는 곳) 미국에 사는 5년차 유학생입니다.
이 땅에서의 삶은 기도를 안할수가 없다.
주님 저와 제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을 지켜주세요
아프고 병들고
갈데까지 가서 더이상 희망이 없는 사람들의 마음도 고쳐주세요
이런 삶에 역사하시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
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셔서
모두가 알 수 있게 해주세요
간증이 넘치는 한주를 살게 해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