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ys :: 가능한 한 모든 것을 기록해두고 싶어요 살과 피를 가진 이 땅에서의 삶에 관한 모든 것- (부제: 내가 잉잉거리는 곳) 미국에 사는 5년차 유학생입니다.
4월 둘째주-
뉴욕은 아직도 얇은 코트차림이다.
오늘 한번 트렌치코트를 입고 나가봤는데 낮임에도 불구하고 좀 쌀쌀했음.
노아의 비둘기처럼 얌전히 집으로 돌아왔다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