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2011. 6. 5. 16:47
아침부터 악기들고 다니다가 연구실 와서 의자 붙여놓고 한시간쯤 잤다
왜 이렇게 피곤이 안 풀리나 생각해보니 일종의 더위를 먹은 것 같다
가끔 여름 날씨에 몸이 적응 안됐을 때 이럴 때가 있다
눈이 묵직하고 몸에 미열 있고 ..
오늘은 할 게 많은 날이다
잘해봐야지
왜 이렇게 피곤이 안 풀리나 생각해보니 일종의 더위를 먹은 것 같다
가끔 여름 날씨에 몸이 적응 안됐을 때 이럴 때가 있다
눈이 묵직하고 몸에 미열 있고 ..
오늘은 할 게 많은 날이다
잘해봐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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