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2012. 2. 21. 17:01
광주에서 40대 어머니가 아들과 딸과 함께 15층에서 투신했다는 뉴스를 방금 읽었다.
아 마음이.. 너무 아프다.
또 존귀한 생명이 이렇게 절망의 나락으로..
아 마음이.. 너무 아프다.
또 존귀한 생명이 이렇게 절망의 나락으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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