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2012. 11. 1. 17:55
하나님께 다 맡긴다고 생각은 해도
막상 마음은 어렵다 ㅠㅠ
자존감이 팔랑 팔랑 낙하하는 저녁. ㅎㅎ
나는 나중에 누군가를 가르치게 될 때 반드시 친절하게 대해줘야지.
어떤 말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, 어떻게 말하느냐가 더욱 중요해.
shys :: 가능한 한 모든 것을 기록해두고 싶어요 살과 피를 가진 이 땅에서의 삶에 관한 모든 것- (부제: 내가 잉잉거리는 곳) 미국에 사는 5년차 유학생입니다.
하나님께 다 맡긴다고 생각은 해도
막상 마음은 어렵다 ㅠㅠ
자존감이 팔랑 팔랑 낙하하는 저녁. ㅎㅎ
나는 나중에 누군가를 가르치게 될 때 반드시 친절하게 대해줘야지.
어떤 말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, 어떻게 말하느냐가 더욱 중요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