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/토막
2012. 11. 14. 23:31
몸아 미안하다
오늘만큼은 널 좀 혹사시켜야되겠다 ...
근데 눈이 왜이렇게 뻑뻑하지 흑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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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ys :: 가능한 한 모든 것을 기록해두고 싶어요 살과 피를 가진 이 땅에서의 삶에 관한 모든 것- (부제: 내가 잉잉거리는 곳) 미국에 사는 5년차 유학생입니다.
몸아 미안하다
오늘만큼은 널 좀 혹사시켜야되겠다 ...
근데 눈이 왜이렇게 뻑뻑하지 흑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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