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 2014. 11. 25. 16:38

새벽 두시반이다. 

으미론 앱스트랙 하나를 마치고 다시 다른 텀페이퍼를 쓸 시간. 

이럴 때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게 최고의 막간 휴식인데 

오늘은 보일러 교체로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 밤.. ㅠㅠ  

얼른 끝내놓고 하루 이틀이라도 푸우욱- 쉬고시프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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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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