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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10. 29. 16:15
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
남의 아픔을 너끈히 들어주고 품을 수 있는 커다란 나무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
누구든 부담없이 나에게 그들의 짐을 지울 수 있도록
shys :: 가능한 한 모든 것을 기록해두고 싶어요 살과 피를 가진 이 땅에서의 삶에 관한 모든 것- (부제: 내가 잉잉거리는 곳) 미국에 사는 5년차 유학생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