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2014. 3. 21. 15:41
아아..
녹차프라*치노를 먹으면 틀림없이 배가 아플거라는 걸 알면서도,
어쩌다 한번이니 괜찮지 않을까 하고 사다먹었는데
아아아 역시나.. 잠을 잘 수가 없다 ㅠㅠ
바닥에 누워서 웅크리고 논문보는데 정말 힘드네
엄마가 보내준 찜질팩 찾는중 ㅠㅠ
참 여러모로 쉼이 없는 봄방학이다
불쌍한 나 ㅠㅠ
하나님 저좀 쉴수있게 해주세요.. ㅠㅠ
shys :: 가능한 한 모든 것을 기록해두고 싶어요 살과 피를 가진 이 땅에서의 삶에 관한 모든 것- (부제: 내가 잉잉거리는 곳) 미국에 사는 5년차 유학생입니다.
아아..
녹차프라*치노를 먹으면 틀림없이 배가 아플거라는 걸 알면서도,
어쩌다 한번이니 괜찮지 않을까 하고 사다먹었는데
아아아 역시나.. 잠을 잘 수가 없다 ㅠㅠ
바닥에 누워서 웅크리고 논문보는데 정말 힘드네
엄마가 보내준 찜질팩 찾는중 ㅠㅠ
참 여러모로 쉼이 없는 봄방학이다
불쌍한 나 ㅠㅠ
하나님 저좀 쉴수있게 해주세요..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