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

파사칼리아

shys 2014. 3. 26. 14:27

펄만(바이올린)과 주커만(비올라)의 연쥬

아 내가 이렇게 연주할 수 있다면 을마나 좋을까 ㅠㅠ 

그리고 환상의 호흡! 

이런 팀워크는 삶의 활력소이지 

그래서 무대에 서는 직업을 가진 사람들이 부럽기도 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