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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밤의 피로감

shys 2012. 4. 22. 23:34
주일 밤의 피로감

못다한 말들
정리되지 않은 복잡한 마음들
사랑이라는 말과 거리가 먼 내마음속..
말의 기술도 무엇도 아니고
더 기도하고 말씀먹고
내 안에 계신 주님을 잠잠히 바라보는
그런 한주를 보내고 싶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