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배아픔
shys
2011. 6. 3. 19:08
긴장상태로 프랑스어와 전공공부 번갈아 하는 중.
꼭 해야 하니까 하고는 있는데 정말 이렇게는 하기 싫었는데 -
뭐랄까, 절대 언어학자가 해서는 안되는 방식으로 언어를 공부하고 있다고나 할까.
매점 샌드위치와 냉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배 오른쪽 아래가 콕콕 아프다
요새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다는거지 ..
바쁘니까 생각은 덜 난다.
잠시지만 완전히 페이스를 찾은 것 같은 내 모습이 씁쓸하다
좀더 연약한 사람이었으면 해
어깨랑 목이 너무 아푸다
꼭 해야 하니까 하고는 있는데 정말 이렇게는 하기 싫었는데 -
뭐랄까, 절대 언어학자가 해서는 안되는 방식으로 언어를 공부하고 있다고나 할까.
매점 샌드위치와 냉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배 오른쪽 아래가 콕콕 아프다
요새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다는거지 ..
바쁘니까 생각은 덜 난다.
잠시지만 완전히 페이스를 찾은 것 같은 내 모습이 씁쓸하다
좀더 연약한 사람이었으면 해
어깨랑 목이 너무 아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