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말
shys
2013. 5. 20. 00:38
이번주 -
말로 너무 많은 죄를 지었다.
(은근히) 남의 욕하기, 불평하기, 징징대기, 판단하기 등등 ...
내 삶이 꽤나 괴로워서 그랬던 것 같다.
이런 내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.
새로운 한 주의 목표는 말에 조급한 자가 되지 않는 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