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
겉과 속

shys 2017. 10. 13. 12:19

겉으론 웬만한 일에 흠집도 안 나는 단단한 멘탈의 소유자가 되었지만 

속으로는 늘 울고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. 



(겉으로 울어도 속으로는 웃고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은데-)